공모전 대외활동 정보
2024 제 2회 EUMG 신인 작곡가 발굴 프로젝트 가곡 공모전
조회수 : 506
- 분야 예체능/미술/음악
- 응모대상 제한없음
- 주최/주관 EUMG / (주) 음그
- 후원/협찬
- 접수기간 2024-05-25 ~ 2024-07-05 D-3
- 총 상금 다양한 혜택
- 1등 상금
- 홈페이지 https://www.wevity.com/?c=find&s=1&gbn=view&gp=1&ix=87859
- 첨부파일 파일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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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세내용
※ 본 내용은 참고 자료입니다. 반드시 주최사 홈페이지의 일정 및 상세 내용을 확인하세요.
2024 제 2회 EUMG 신인 작곡가 발굴 프로젝트 가곡 공모전
■ 공모 주제
- 2024 EUMG 신인 작곡가 발굴 프로젝트 소프라노 이해원, 시인 원태연과 함께하는 가곡 공모전
■ 공모 내용
- 가곡 창작
- BALLADE : 자유로운 형식의 시와 서사적인 가곡 그리고 사랑을 주제로 한 감상적인 노래
■ 지원 자격
- 시와 노래를 사랑하는 누구나
■ 모집 기간
- 2024. 5. 25 (토) ~ 2024. 7.5 (금) 오후 9시
■ 지원 방법
- 네이버 폼 : https://naver.me/xdfcLjLx
■ 전형료 : 50,000원
■ 입금 계좌
- 국민은행 086601-04-161322 주식회사 음그(EUMG.Corp)
■ 당선 인원 : 7명
■ 당선작 발표
- 2024. 7. 15 (월) 오후 6시
■ 제출 방법
- contact@eumg.co.kr 로 악보 (PDF파일) 및 음원 제출
■ 당선작 발표
- 대상 (1명) - 음원 제작 전액 지원, 해당 음원 등록 지원, 트로피
- 당선자 전원 (7명) - 콘서트 지원, 상장
■ 유의사항
- 소프라노 이해원, 시인 원태연과 함께하는 가곡 콘서트 8월 10일 (토) 오후 7시 30분 모차르트홀
- 당선된 작곡가는 2024년 8월 10일 (토) 가곡 콘서트에 참석해야 합니다.
- 당선된 작곡가는 개인 프로필 사진 촬영 및 영상 촬영을 지원합니다.
- 경연방식의 콩쿠르가 아닌, 가수와 시인이 당선작을 선정합니다.
- 대상 선정은 콘서트 당일 당선작 7곡을 노래 후, 가수와 시인 그리고 대중의 선택을 합산하여 결정됩니다.
- 접수 기간 마감일까지 contact@eumg.co.kr로 악보와 작품 해설 및 음원을 제출해야 합니다.
- 지원자 본인 명의로 지원해야 하며, 신청 폼에 정보 및 연락처를 정확히 작성해야 합니다.
- 창작곡의 저작권은 창작가가 가집니다.
(주)음그는 복제, 배포, 방송 및 공연, 전송 등 기타 저작물 무상 이용권을 가집니다.
- 참가자의 신청서 기재 내용과 사실이 다른 경우는 자격이 박탈될 수 있습니다.
- 제출곡은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창작물이어야 합니다.
- 제출곡이 다른 작품을 표절하거나, 발표된 음원이면 안됩니다.
- 악보는 사보 프로그램(피날레, 시벨리우스 등)으로 작업한 PDF 파일이어야 합니다.
- png, jpeg 등 PDF 파일을 제외한 파일 형식은 접수되지 않습니다.
- 파일 형식 외 악보에 관련된 별도 규격, 별도 규정은 없습니다.
- 파일명은 '제목-작곡가 이름'으로 명시하되, 악보에는 제목 외 이름은 표기하지 않습니다.
- 작품 해설은 한글 혹은 워드 파일이어야 합니다.
- 제출곡은 피아노 반주에 의한 가곡이어야 합니다.
- 제출곡은 전부 노래 후, 당선작이 결정되므로 음원 제출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.
- 당선자는 발표 당일 제출해 주신 폼의 연락처를 통해 개별 연락 드릴 예정입니다.
- 네이버 폼 오기재로 인한 불이익은 본인에게 있습니다.
- 납부한 참가비는 참가 여부에 관계없이 반환되지 않습니다.
- 상시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.
- 전형료 입금 계좌는 국민은행 086601-04-161322 주식회사 음그(EUMG.Corp)입니다.
- 문의사항은 02 588 1308 / 010 2681 1308로 연락 바랍니다.
주최사 1문 1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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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공모전의 취지 및 목적을 적어주세요"대중과 작곡가를 잇는 다리가 되고 싶다. 작곡가가 빛나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."
음그 대표 선생님의 교육적 사명 아래 시작한 EUMG 신인 작곡가 발굴 프로젝트 입니다. -
주최사가 원하는 공모작 형태 또는 예시는"본래 시와 노래는 하나였다. 시가 곧 노래고 노래로 읊조리는 것들이 시였다."
지난 가곡 콘서트에서 시인 박준 님께서 해주신 말입니다.
시와 노래를 사랑하는 자라면, 누구나 지원이 가능한 공모전입니다.
작곡가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. -
공모전 도전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?음그는 오늘날의 작곡가를 응원합니다.
본 정보의 사실 여부를 보증하지 않습니다.
반드시 주최사 홈페이지의 공모요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반드시 주최사 홈페이지의 공모요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